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와 함께 미국 대학 입시를 지나온 학부모입니다.
AdmitParents는 미국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한국어권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그 과정에서 배우고 고민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나누기 위해 만든 사이트입니다.
두 아이와 함께 지나온 미국 대학 입시
큰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 둘째 딸이 다섯 살이었을 때 우리 가족은 미국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두 아이 모두 한국에서 유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보낸 뒤 미국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에게 교육은 언제나 한국식 교육과 미국식 교육이 함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국식 교육이 가진 성실함과 기초 학습의 힘. 그리고 미국 교육이 중요하게 여기는 자기 표현과 주도성.
저는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보다, 두 아이의 성향에 맞게 두 교육의 장점을 어떻게 조화롭게 살릴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한국에서 익힌 꾸준함을 지켜 주려 했고, 어떤 부분에서는 미국 교육이 요구하는 ‘자기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키워 주려 노력했습니다.
대학 지원, 특히 College Essay는 바로 그 두 가지가 만나는 지점이었습니다.
두 아이는 서로 다른 성향과 진로를 가지고 있었고, 각자의 방식으로 대학 지원을 준비했습니다. 큰아들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둘째 딸은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사이트를 만든 이유는 그 결과 때문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며 제가 더 크게 배운 것은, 미국 대학 입시가 학생 혼자만의 도전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지나가는 긴 여정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AdmitParents는 바로 그 여정에서 얻은 경험을 정리한 사이트입니다.
현재 이 사이트의 글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현재 둘째 딸은 미국 대학 지원 에세이를 지도하는 에세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College Essay와 AI 관련 글은 실제 학생들의 에세이를 검토하고 있는 현장의 경험을 함께 반영하여 발행합니다.
또한 AI를 활용해 초안을 정리하거나, 자료를 조사하거나,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콘텐츠는 사람이 직접 검토하고 사실을 확인한 뒤 최종 판단을 거쳐 게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좋은 글은 결국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를 만든 이유
미국 대학 지원 과정을 지나오면서 수없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정보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특히 한국식 교육과 미국식 교육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한국어권 가정을 위한 정보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가 많지 않다는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AdmitParents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부모와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기 위해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내용
AdmitParents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 College Essay 작성과 준비 과정
- 생성형 AI와 대학 에세이 — 어디까지 사용해도 되는가
- AI Detector의 한계와 활용법
- Activities List, 추천서 등 지원서의 각 서류가 보여주는 것
- 미국 대학이 학생에게서 무엇을 찾는가
- 대학 지원 과정에서 학부모가 할 수 있는 일
이 사이트가 하지 않는 것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AdmitParents는 컨설팅 서비스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특정 업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사이트도 아닙니다.
또한 “이렇게 하면 반드시 합격한다”, **”합격 비법”**과 같은 표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학 입시는 학생의 학업, 활동, 추천서, 에세이, 대학의 선발 기준 등 수많은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학생이라도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AI Detector를 피하는 방법이나 대학을 속이는 방법과 같은 내용도 다루지 않습니다.
AdmitParent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학생 자신의 언어로 진솔하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정보를 작성하는 원칙
미국 대학 입학 정책과 AI 관련 규정은 계속 변화합니다.
따라서 모든 글에는 작성일 또는 업데이트 날짜를 표시하며, 가능한 한 대학 공식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확인하여 작성합니다.
다만 미국 대학의 입학 심사 과정은 외부에 완전히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학생을 평가하는지, 우리는 모두 일부만 알 뿐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에서는 대학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과, 제가 두 아이의 대학 지원 과정을 함께하며 얻은 경험과 해석을 가능한 한 구분하여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공식 자료에 근거한 내용은 가능한 한 출처를 함께 제시합니다. 반면 경험에서 나온 해석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하나의 시각으로 말씀드립니다.
같은 자료를 보고도 다른 해석은 충분히 가능하며, 판단은 결국 읽는 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별 정책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대학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대학 입시가 단순히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AdmitParents는 대학 지원 과정이 학생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며,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도 정답을 대신 말해 주는 곳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같은 자료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입시에는 정답이 아닌 질문들이 많습니다. 같은 경험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같은 자료도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AdmitParents는 제가 먼저 걸어온 길에서 얻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배우게 된 하나의 시각을 나누는 사이트입니다.
그 여정을 함께하는 부모와 학생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문의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Contact 페이지를 통해 연락해 주세요.
Last Updated: July 11, 2026
AdmitParents는 미국 대학 입학 정책과 AI 관련 정보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이 페이지와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