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작성일: 2026년 7월 23일 · 검토: 현직 미국 대학 에세이 컨설턴트 부모님들께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운동을 시키는 게 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시간이 많이 듭니다. 주말이 사라지고, 평일 저녁도 사라집니다. 다치기도 합니다. 그 시간에 AP를 하나 더 듣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에 특기자로 선발(Recruit)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운동 … Read more

아무것도 깨뜨리지 않는 아이가 걱정입니다

작성일: 2026년 7월 13일 · 검토: 현직 미국 대학 에세이 컨설턴트 지난 글에서 저는 딸에게 사랑만 주었고, 그것이 그 아이가 선을 긋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썼습니다. ▶ 저는 두 아이에게 서로 다른 것을 주었습니다 오늘은 그 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실수하지 않는 아이 테니스 코트에서 딸이 명백한 아웃을 아웃이라 말하지 못한 날, 저는 밤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 Read more

저는 두 아이에게 서로 다른 것을 주었습니다

작성일: 2026년 7월 13일 · 검토: 현직 미국 대학 에세이 컨설턴트 미국 대학 입시가 시작되면 부모님들 사이에 이런 말이 오갑니다. “옆집 아이는 벌써 연구를 시작했다더라.” “같은 학년인데 AP를 하나 더 듣는대.” “봉사활동 시간이 벌써 300시간이 넘는다더라.” 처음에는 그저 정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정보는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됩니다.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 Read more

부모는 대학 에세이에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요?

작성일: 2026년 7월 12일 · 검토: 현직 미국 대학 에세이 컨설턴트 미국 대학 에세이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면 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있습니다. “부모는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나요?” 어떤 부모님은 글을 직접 고쳐 주려고 합니다. 어떤 부모님은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시 한마디라도 하면 아이의 목소리를 망칠까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 … Read more